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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포토]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즐기는 초고속 5G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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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망 개통을 축하하고 있는 로티와 로리

세계일보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박동기)는 지난 5월부터 실시한 시범운영을 마치고, 10일(목)부터 최대 3만명이 동시 접속하더라도 끊김 없는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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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시 송파구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와 모델들이 파크 내 5G망 개통 완료를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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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실시한 통신 3사 5G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달 10일(목)부터 최대 3만명이 동시 접속하더라도 끊김 없는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4G 중계기도 기존의 2배 이상으로 확충해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스마트폰 사용에 지장 없는 환경을 구축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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