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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810부대 산하 1116호 농장을 찾아 현지 지도에 나섰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행보가 공개된 건 지난달 10일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지도한 이후 29일 만이다. 김 위원장은 결렬된 북-미 실무협상에 대한 언급 없이 “인민들의 식량 문제, 먹는 문제를 푸는 데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
사진 출처 조선중앙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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