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확진 판정은 지난 3일 경기 김포시 통진읍 소재 농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을 받은 후 6일 만으로 국내 누적으로는 14번째입니다.
해당 농장은 돼지 4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곳으로 어미돼지 4마리가 식욕부진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연천군에 의심 신고를 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에 초동방역팀을 급파해 주변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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