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마을기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운산면 여미리에 소재한 운산하우스달래협동조합에서 고로케 만들기 및 도예체험으로 진행된다.
운산하우스달래협동조합은 여미오미 카페 및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하는 예비마을기업으로 참가자들은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재료로 고로케를 만들어보고, 도예체험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배우게 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서산시민 및 어린이(초등학교 2학년 이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선착순 40명을 16일까지 모집하며, 서산시 시민공동체과(☏041-660-3218)로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jhyun1114@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서산=송윤종기자
송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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