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회장으로 혜철스님(불교공뉴스 TV 대표이사ㆍ대성사 주지)이 회원들의 추대로 선출돼 2년 단임의 임기를 시작했다.
첫 행사로 오는 15일 오후 5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회원과 군민을 초청해 예송예술단 김정미 단장의 사회로 인기가수 조혜미 특별공연이 열린다.
단체ㆍ개인 회원들이 퍼포먼스 현산강민의 축하 메시지 쓰기에 맞춰 대금 연주와 살풀이 춤도 선보인다.
색소폰, 통기타, 라인댄스, 난타, 이원풍물놀이 등 공연이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옥천=이능희기자
이능희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