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에스캄은 지난 2007년 비누 연구를 시작해 10여년이 넘는 오랜시간 끝에 100%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특별한 비누를 개발한 기업으로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지원을 통해 나눔 활동에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외계층분들을 위해 소중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 기자
김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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