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가족을 떠나 이역만리 타국에서 임무를 수행하느라 어려움이 많겠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장관은 오만 방문 기간 중 바드르 빈 사우드 국방담당장관과 양자회담을 통해 양국의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국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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