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베 최측근, 국회에서 아베 불러놓고 “태도 반성하라” 지적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0.09 13:45 최종수정 2019.10.09 14:26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