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어선에서 어획물 하역 작업을 하던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33) 씨가 숨졌고, 한국인 선원 B(58)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보령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