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행정안전부는 부 내 정부혁신 사례로 출품된 11건 중 일반국민 투표와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4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례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를 활용해 민원 신청을 간소화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국민편익서비스', 재난정보를 상세히 전달하고 외국인과 장애인의 접근성을 개선한 '다양한 재난정보 전달체계 구축으로 국민안전 확보', 15개 기관 22개 웹사이트의 플러그인을 제거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한 '민원서류 발급, 지긋지긋한 플로그인 없앴다', 활용성이 낮은 데이터를 삭제 또는 이관해 운영예산 133억원을 절감한 '운영혁신으로 데이터 강국을 준비'이다. 오는 11월 말 범정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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