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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형배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장이 8일 정부세종청사 공정위 기자실에서 '18년에 걸친 수입현미 운송용역 입찰 담합 적발 및 제재'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정위는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총 127건의 담합행위를 적발, 씨제이대한통운(주) 등 7개 사업자들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27억 3700만원을 부과하고 4개 사업자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설명했다. 2019.10.8/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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