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PT 자기계발 세미나 (사진/청년단체 널그림) |
청년단체 널그림(대표 김호전)은 청년생각 서울마포지부(대표 전국일)를 초청해 5회에 걸쳐 '멘탈PT 자기계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개장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청취다방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세상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길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기획돼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됐다.
멘탈PT 자기계발 세미나 (사진/청년단체 널그림) |
전 세계 및 대한민국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가 수강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특히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취업 및 창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청년들은 "그동안 세상 일들에 밀려 소홀히 했던 '나 자신'을 바라보는 계기가 돼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이런 교육들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기=김승열 기자 kimsy@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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