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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사혁신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의 조국 전 민정수석이라는 호칭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불러도 되느냐는 반박에서 시작돼 고성과 막말로까지 이어졌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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