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WFM 전 대표, 주식 7만주 ‘정경섭’에게 싸게 매각…“정경심 차명 의심” 중앙일보 원문 김민상 입력 2019.10.09 05:00 최종수정 2019.10.09 0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