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대만까지 갈 필요없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삼미식당에서 고객들이 대왕 연어 초밥과 갑오징어 초밥을 먹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대만의 유명 식당 중 하나이자 일반 연어 초밥과 비교해 3배 정도 큰 대왕 연어 초밥을 판매하는 삼미식당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