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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포토] 카스, 신규 광고 모델로 김준현과 손나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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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카스와 함께 포즈를 취한 김준현과 손나은

세계일보

8일 오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개그맨 문세윤의 사회로 진행된 카스 신규 TV 광고 공개 행사에서 김준현과 손나은이 대형 카스 모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카스는 신규 TV 광고 ‘캬~, 갓 만든 생맥주의 맛’을 최초 공개하고 새로운 광고모델인 김준현과 손나은을 소개했다. 김준현과 손나은은 카스의 신선함과 그 생생한 맛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발탁됐다.

“캬~, 이것이 바로 갓 만든 생맥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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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개그맨 문세윤의 사회로 진행된 카스 신규 TV 광고 공개 행사에서 카스의 새로운 광고 모델인 김준현과 손나은이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카스는 신규 TV 광고 ‘캬~, 갓 만든 생맥주의 맛’을 최초 공개하고 새로운 광고모델인 김준현과 손나은을 소개했다. 김준현과 손나은은 카스의 신선함과 그 생생한 맛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발탁됐다.

광고 촬영 현장 에피소드를 말하고 있는 김준현과 손나은

세계일보

8일 오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개그맨 문세윤의 사회로 카스 신규 TV 광고 공개 행사 토크쇼가진행됐다. 토크쇼에 참석한 카스의 새로운 광고 모델인 김준현과 손나은, 그리고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남은자 전무가 광고 촬영 현장 뒷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있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의 남은자 전무는 “이번 ‘캬~’ 광고는 ‘갓 만든 생맥주의 맛’을 구현하는 카스의 신선함과 그 신선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고민 끝에 탄생했다. 제품의 신선함과 그 생생한 맛 표현을 그대로 전달하기에는 손나은 김준현 조합은 최적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오비맥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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