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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만 힐링이 필요한 게 아닌가 봅니다. 학교, 학원으로 어른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모처럼의 쉼은 너무나 소중한가 봅니다. ―경기 화성시 한 카페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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