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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하게 펼쳐진 작은 세상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마냥 뛰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에게 달콤한 바람이 사각사각 속삭입니다. 지금 붉은 노을을 즐기라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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