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가정폭력·모친, 딸 폭행(PG) |
▲ 여성가족부는 11∼12일 서울 종로구 다시세운광장에서 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앞두고 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회적 인식개선, 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