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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8일 울산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아침에는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울산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많다가 낮부터 맑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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