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뉴욕 맨해튼의 월가에서 7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방지 운동단체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의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월가의 상징인 '돌진하는 황소상'(Charging Bull)이 가짜 피로 물들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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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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