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중앙지검 국감, 조국 수사 놓고 난타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수원고검 및 수도권 지방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오른쪽)이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으로부터 자료를 건네받고 있다. 송 차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의혹 관련 수사의 실무 책임자다. 이날 국감에선 조 장관 수사와 검찰 개혁을 놓고 여야 간 욕설과 고성이 오가는 난타전이 벌어졌다.

뉴시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