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둘러싼 분열 여파…文대통령 지지도 44.4%로 취임후 최저치 헤럴드경제 원문 홍태화 입력 2019.10.07 09:02 최종수정 2019.10.07 0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