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찬반 대결' 심화…말 아끼며 고심 깊어지는 靑 연합뉴스 원문 박경준 입력 2019.10.05 16:43 최종수정 2019.10.05 1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