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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현장영상] 조국 "부인 비공개 소환 요청한 적 없어…언제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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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 질의



[조국/법무부장관]

"매일매일 무거운 심정으로 일하고 있어"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 중…언급 부적절"

"수사 방해한 적 없어"

"명백한 위법행위는 재판 판결이 있어야 하는 것"

"과거 조윤선과 우병우에게 했던 발언은 성찰할 것"

"변호인, 압수수색 영장에 피의자로 내 이름 없었다고 해"

[주호영/자유한국당 의원]

"검찰이 정경심 비공개 소환으로 검토하는 이유 아나?"

[조국/법무부장관]

"이사 등록 당시 대학원생, 부친이 처리한 일"

"딸은 논문 전체를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해"

[주호영/자유한국당 의원]

"정경심 구속영장 기각되면 담당 검사 책임져야 하나"

[조국/법무부장관]

"검사와의 통화 '자연인' 남편으로서 통화한 것"

"배우자의 남편으로서 압수수색 참관할 권리도 있어"

"신속히라는 단어 안 써, 배려해달라는 단어 사용"

"놀라지 않게 해달라는 취지의 단어 사용"

"부인이 순식간에 검사에게 전화 바꿔줘 부탁한 것"

"오해의 소지 낳게 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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