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 양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또다시 접수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젯(27일)밤 경기 양주시 적성면의 한 농장에서 돼지 1마리가 폐사했다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되면 국내 10번째이자 양주에서는 첫 발병 사례가 됩니다.
이틀 전 경기도 양주에서 의심신고 2건이 접수됐지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 났습니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 [마부작침] 대한민국 음주살인 보고서
▶ [생방송보기] PLAY! 뉴스라이프, SBS 모바일24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