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정경심·윤지오, 자신들은 피해자란다"···강연재, 페북 글로 '작심 비판'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19.09.26 15: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