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내년 주한미군 주둔 비용 입수…최소 2조 8천억 요구할 듯 SBS 원문 임상범 기자(doongle@sbs.co.kr) doongle@sbs.co.kr 입력 2019.09.23 21:17 최종수정 2019.09.23 22:08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