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위안부=매춘" 발언 후폭풍…'류석춘 퇴진' 외친 연세인 SBS 원문 한소희 기자(han@sbs.co.kr) han@sbs.co.kr 입력 2019.09.22 20:47 최종수정 2019.09.22 21: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