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처제 예뻐서 성폭행…난 억울하다" 이춘재, 잔혹하고 이중적인 성격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19.09.20 09: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