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韓화이트리스트 대상서 日배제, 매우 유감…설명도 없어"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별 입력 2019.09.18 15:52 최종수정 2019.09.18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