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시장은 지난 2일부터 소방서와 경찰서, 군부대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일선 근로자와 장병들을 격려해 왔다.
seraro@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