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평상시 철통 같은 경계 작전과 강도 높은 교육 훈련만이 우리 군의 힘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며 이는 힘을 통한 평화를 이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이 군을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에 앞서 지난달 10일 개방된 DMZ 평화의 길을 방문해 철거된 감시초소와 탐방로를 돌아보며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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