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트 업튼 SNS |
'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케이트 업튼은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색상의 민소매 차림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케이트 업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케이트 업튼의 우월한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MLB에서 활동 중인 야구선수 저스틴 벌렌더와 결혼해 딸 제네비브 업튼 벌렌더를 출산했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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