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시장은 SNS를 통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적 돌봄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기피시설로 인식해 자신의 생활지역에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꺼리는 게 현실"이라고 안타까워했다.
|
이어 추석을 맞이해 "명절 때 더욱 외롭고 쓸쓸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보다 훈훈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ea0608@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