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못 찾아 봬" "가고 싶은 곳 못 가"···사별 가족, 가장 큰 후회 2가지 서울경제 원문 윤종열 기자 입력 2019.09.12 1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