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국내 여행지 '북적'…日 여행은 '급감' SBS 원문 박찬근 기자(geun@sbs.co.kr) geun@sbs.co.kr 입력 2019.09.12 09:41 최종수정 2019.09.12 1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