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 검거 공적 가로채기' 의혹 경찰간부 갑질 논란까지 연합뉴스 원문 손현규 입력 2019.09.12 09:10 최종수정 2019.09.12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