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렁에 빠져드는 수입차①] ‘철수설’ 닛산, 고객들만 발 동동…도요타·혼다도 좌불안석 헤럴드경제 원문 박혜림1 입력 2019.09.12 07:0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