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기업들을 위해 매우 열심히 싸운다”면서 “이것이 내가 중국과 싸우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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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밖에 EU와 일본, 한국 등을 거론한 뒤 “우리는 우리의 기업들을 좋게 만들기 위해 이들 나라와 끊임없이 상대하고 있다”면서 “나는 이것을 일자리의 문제로 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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