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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스타항공은 출발이 임박한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탑승기간이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인 국제선 23개 노선 항공권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0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추석 연휴 및 10월 휴일 등을 활용한다면 특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항공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엔 청주~다낭 노선(ZE6681)에 '춘하추동'이란 승무원 팀이 탑승해 여객들에게 에이드를 제공하고, 12일 김포-송산(ZE887)노선에선 '레디오 이스타'팀이 한가위를 맞이해 여객들에게 기내 방송을 통한 추억을 선사한다. 추석 당일인 13일엔 국내선 일부편에서 승무원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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