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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페스티벌 '오프 루트 페스트 2019'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11일 공개된 최종 라인업에는 덤파운데드, 우디 고차일드, 바밍타이거, 릴보이, 테이크원, 소코도모(이상 10월 5일), 비와이, 씨잼, 코드 쿤스트, MBA 크루, 디보, 주니어셰프 위드 프렌즈, 에잇볼타운(이상 10월 6일) 등이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총 39팀의 공연이 확정됐다. 앞서 '오프 루트 페스트 2019' 측은 미구엘, 크러쉬, 기리보이, 염따, 하온, 후디, 오르내림 등이 1일차 공연에, 에이셉 퍼그, 박재범, 다이나믹 듀오, 피에이치원, 우원재, 키드밀리, 영비, 펀치넬로 등이 2일차 공연에 출격한다고 알린 바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오프 루트 페스트 2019'는 오는 10월 5~6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공연 관계자는 "기존 힙합페스티벌과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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