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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올 추석 선물은 가족 지키는 든든한 보험으로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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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 건강 챙기는 보험으로 마음 전하면 어떨까

경향신문

교보라이프플래닛 ‘(무)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무해지환급형)’은 기존 암보험 상품의 장점을 모아 출시된 상품이다. 100세 만기에 비갱신형으로 만기까지 보험료 오를 걱정 없고, 무해지환급형 상품이라 당사 기존 암보험 대비 보험료를 30%정도 크게 낮췄다. 비흡연자나 금연 성공 시에는 추가 7%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금액 6천만원 선택 시, 고액암은 최대 1억2000만원, 일반암은 최대 6000만원까지 진단금을 보장한다.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미니보험도 대안이 될 수 있다. 토스(무)m3대암보험은 연 1회 2만6200원씩 5회만 납입하면 3대암(위암, 간암, 폐암) 진단 시 1000만원까지 보장 가능하다. 부족한 암 보장 금액을 보완할 수 있고, 저렴한 보험료로 꼭 필요한 보장을 알뜰하게 챙길 수 있어 특히 3040세대 스마트 컨슈머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부모님을 위한 암보험의 경우, 과거에는 나이가 많거나 지병이 있으면 보험가입이 까다로웠지만 최근에는 가입 시 간편심사를 적용해 고령자나 유병자도 암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라이나생명 ‘(무)뉴실버암보험’은 61세~80세까지 가입가능한 상품이며 갱신형으로 100세까지 보장한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무)6180실버암보험(갱신형)’은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어도 가입 가능하며, 해당 질환이 없을 경우에는 납입보험료의 5%가 할인된다. 61세부터 가입 가능하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미래를 위한 목돈 마련에 특화된 상품을 눈여겨보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무)라이프플래닛e에듀케어저축보험Ⅱ'은 국내 최초 인터넷 교육자금 저축보험으로 학자금, 유학자금, 사회진출자금 등 시기별 목적자금 마련에 특화된 상품이다. 목표 시점에 중도 인출 가능하며, 자녀가 장학금을 타거나 경제적으로 자립해 목적자금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부모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2.70%대의 공시이율을 제공하며 복리로 운영돼 장기 목돈마련에 효과적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임성기 마케팅담당은 “보험은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온 가족이 서로의 건강을 챙기며 함께 필요한 보험 상품을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인 맞춤형 보험보장내역 분석서비스인 ‘바른보장서비스’를 통해 가입한 보험 보장내역을 한눈에 정리해볼 수 있다”며 “가족이 한데 모였을 때 평소보다 여유 있는 명절 연휴를 활용하여 자신의 부족한 보장영역을 확인하고 비교하여 불필요한 보장을 줄이고, 본인에게 최적화된 보험 리모델링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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