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무)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무해지환급형)’은 기존 암보험 상품의 장점을 모아 출시된 상품이다. 100세 만기에 비갱신형으로 만기까지 보험료 오를 걱정 없고, 무해지환급형 상품이라 당사 기존 암보험 대비 보험료를 30%정도 크게 낮췄다. 비흡연자나 금연 성공 시에는 추가 7%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금액 6천만원 선택 시, 고액암은 최대 1억2000만원, 일반암은 최대 6000만원까지 진단금을 보장한다.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미니보험도 대안이 될 수 있다. 토스(무)m3대암보험은 연 1회 2만6200원씩 5회만 납입하면 3대암(위암, 간암, 폐암) 진단 시 1000만원까지 보장 가능하다. 부족한 암 보장 금액을 보완할 수 있고, 저렴한 보험료로 꼭 필요한 보장을 알뜰하게 챙길 수 있어 특히 3040세대 스마트 컨슈머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부모님을 위한 암보험의 경우, 과거에는 나이가 많거나 지병이 있으면 보험가입이 까다로웠지만 최근에는 가입 시 간편심사를 적용해 고령자나 유병자도 암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라이나생명 ‘(무)뉴실버암보험’은 61세~80세까지 가입가능한 상품이며 갱신형으로 100세까지 보장한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무)6180실버암보험(갱신형)’은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어도 가입 가능하며, 해당 질환이 없을 경우에는 납입보험료의 5%가 할인된다. 61세부터 가입 가능하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미래를 위한 목돈 마련에 특화된 상품을 눈여겨보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무)라이프플래닛e에듀케어저축보험Ⅱ'은 국내 최초 인터넷 교육자금 저축보험으로 학자금, 유학자금, 사회진출자금 등 시기별 목적자금 마련에 특화된 상품이다. 목표 시점에 중도 인출 가능하며, 자녀가 장학금을 타거나 경제적으로 자립해 목적자금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부모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2.70%대의 공시이율을 제공하며 복리로 운영돼 장기 목돈마련에 효과적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임성기 마케팅담당은 “보험은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온 가족이 서로의 건강을 챙기며 함께 필요한 보험 상품을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인 맞춤형 보험보장내역 분석서비스인 ‘바른보장서비스’를 통해 가입한 보험 보장내역을 한눈에 정리해볼 수 있다”며 “가족이 한데 모였을 때 평소보다 여유 있는 명절 연휴를 활용하여 자신의 부족한 보장영역을 확인하고 비교하여 불필요한 보장을 줄이고, 본인에게 최적화된 보험 리모델링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 최신 뉴스 ▶ 두고 두고 읽는 뉴스 ▶ 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