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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광수(오른쪽) NH농협금융 회장이 10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 비상운영을 위한 전산시스템 점검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추석 연휴 직후인 16일부터 NH농협카드 차세대시스템을 정식 오픈한다. (사진= 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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