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이데일리N] 조성욱 "시장의 갑질·반칙 용납 못해" 外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N]

1. 이동걸 “산은·수은 합병 건의하겠다“

2. 조성욱 ”시장의 갑질·반칙 용납 못해“

3. 홍남기 부총리,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4. 아시아나, 적격 인수후보 4곳…각사 통보

5. 현대차, 세계 최초 국회에 수소충전소 준공

6. 한-UAE, 제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 협력

7. 우리금융, 자회사로 우리카드·우리종금 편입

<간추린 소식>

- 文, 소재·부품 지원센터 깜짝 방문

- KCC, 유리·바닥재 사업 분할 재상장 예심 통과

- 韓, 日과 공기압 밸브 WTO 분쟁서 대부분 승소

- GS건설, 태국서 2천755억 플랜트 공사 수주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