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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신신제약 직원들이 9일 60주년을 맞아 새로 준공한 세종시 소정면 첨단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신공장에서 60주년 기념 대형 현수막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파스를 생산해 오던 신신제약은 신공장 완공과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헬스케어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사진=신신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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