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두 번째 이야기’(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2만8364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47만3347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은 하루 동안 2만6580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17만1445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
3위는 하루 동안 1만9887명이 관람한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25만5846명이다.
하루 동안 1만3757명을 불러모은 ‘변신’(감독 김홍선)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78만6328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분노의 질주: 홉스&쇼’(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하루 동안 관객 수 1만1989명, 누적 관객 수 363만2024명을 불러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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