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낀 하늘 |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11일 경남에는 대체로 흐리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남에 5∼2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로 예상된다.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보이겠다.
창원기상대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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