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출근 시간대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기온은 강원내륙 20~23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8~20도, 강원동해안 20~21도의 분포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 강원도는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다가 강원영서는 오늘(11일) 오전(12시)에 그치겠고, 강원영동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밤(24시)까지 이어지겠다.
이어 "오늘(11일) 낮 최고기온은 19~28도(어제 22~31도, 평년 19~26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강원내륙 24~28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9~20도, 강원동해안 22~23도로 어제(10일)보다 낮겠다.
현재, 동해중부해상은 바람이 5~15km/h(2~4m/s)로 불고, 물결(유의파고)은 0.5~1.0m로 일고 있다. 오늘(11일)과 내일(12일) 동해중부해상은 바람이 15~45km/h(4~12m/s)로 불고, 물결이 1.0~2.5m로 일겠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