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볼턴 퇴장, 대북정책 여파 크지는 않을 듯…후임에 촉각 연합뉴스 원문 백나리 입력 2019.09.11 04:33 최종수정 2019.09.11 0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